어제는 아는 동생과함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몸이 찌뿌둥할때마다 자주 갔었는데 요즘엔 너무 바쁘기도 하고 정신이 없어서 못가다가 이번에 몸좀 풀러 갔네요. 저희가 간곳은 자주 다니는 건대에 타이하우스라는곳이에요~ 이곳에 들어가면 건전한웰빙마사지공간임을 강조하고 있고요~ 아무튼 나름 신뢰할만한 그런곳으로 예전에 지인소개로 갔다가 계속 다니는곳이네요. 이곳에오면 또한가지 좋은게 정말 태국분위기가 물씬 풍긴다는거죠~ 내부에만 있으면 정말 태국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니까요. 그리고 이곳은 태국현지재료를 사용하는걸로 유명해요~아무튼 몸이 찌뿌둥하시거나 힐링이 필요하신분들은 이곳으로 고고씽하시면 될것 같아요. 참 그리고 이곳에서는 마사지전에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통을완화시켜주고 빈혈에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다는 다까이차도 준답니다^^ 아무튼 저희는 어제 가서 정말 개운한몸을 하고 나왔답니다.덕분에 오늘 정말 가볍게 일하고 일할수 있는것 같아요~ 주말에 또 가고시푸네용^^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국주의 난괜찮은 연이야를 읽었어요  (0) 2015.08.28
스쿨푸드  (0) 2015.08.28
누룽지백숙  (0) 2015.08.21
이촌동카메모식당  (0) 2015.08.14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  (0) 2015.08.13
Posted by 파크1
,